[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교사노조는 단체 명칭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사노동조합'으로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사노조는 지난달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했으며 최근 노동청에도 명칭변경 신고를 마쳤다. 이번 명칭은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에 따른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3일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됐다.

교사노조 가입은 광주를 포함해 전남 교사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교사노조는 오는 7월 1일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가교 역할'에 집중할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는 "양 교육청의 화학적 결합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다음 주부터 교육감 선거를 홍보하는 플래카드를 전남과 광주 전 지역에 게시하는 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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