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덕새서위, '체화지능 기업들과 협력'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덕새서위가 11일 스마트드라이빙·콕핏 사업 확대와 로봇 프로젝트 수주를 밝혔다.
  • 2025년 매출 325억 위안으로 17.88% 증가하고 순이익 24억 위안으로 22.38% 늘었다.
  • 스마트콕핏·드라이빙 고성장과 해외 거점 16개 구축으로 고객 다변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1일 오전 09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차량 전장 부품 제조사 덕새서위(德賽西威∙DESAY SV 002920.SZ)가 다수의 체화지능 기업과 심화 협력 및 사업화 작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로봇 도메인컨트롤러 프로젝트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덕새서위의 2025년 경영 실적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회사의 매출은 325억5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7.88%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4억5400만 위안으로 22.38% 늘었다. 연간 신규 프로젝트 수주액의 연환산 매출 규모는 350억 위안을 웃돌았다.

회사는 매출과 신규 수주 확대의 배경으로 스마트드라이빙과 스마트콕핏이라는 두 핵심 사업의 지속적인 출하 확대를 꼽았다. 전반적인 경영의 질도 개선됐으며, 고객 구조는 2024년보다 한층 균형적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출채권 회전 효율이 높아지면서 전체 운영 효율도 지속적으로 최적화됐다고 덧붙였다.

스마트콕핏 사업은 2025년 시스템급 솔루션의 상용화, 핵심 고객 대상 심화 서비스, 럭셔리 브랜드 시장 진입, 해외 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당 사업의 연간 매출은 205억8500만 위안을 기록했고, 신규 프로젝트 수주의 연환산 매출 규모는 200억 위안을 넘어섰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신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따냈다고 밝혔다.

신사업 확대 측면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스마트콕핏 사업은 상하이폭스바겐, 광치혼다, 둥펑닛산 등 합작 완성차 고객사 확보에 성공했다. HUD 사업도 둥펑자동차, 상하이GM, 광치혼다, 둥펑닛산, 광치승용차 등으로부터 주문을 따내며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회사는 첫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AR-HUD 제품의 양산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차량용 구역 제어기(영역 컨트롤러)는 리오토와 제투자동차 등 고객사를 확보했다. 또한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육성한 스마트 음향, 엣지 AI 제품 및 모듈 사업 역시 다수 고객사의 인정을 받으며 현재 본격적인 공급 협력 단계에 진입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 = 덕새서위 공식 홈페이지] 9월 2일 덕새서위(德賽西威∙DESAY SV 002920.SZ)가 런칭한 촨싱즈위안(川行致遠) 브랜드 하의 'S6 날개형'과 'S6 측면 슬라이딩'의 2가지 저속 무인차 모델.

스마트드라이빙 사업도 고성장을 이어갔다. 2025년 연간 매출은 97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32.63% 증가했고, 신규 프로젝트 수주의 연환산 매출 규모는 130억위안을 넘어섰다. 데사이시웨이는 스마트드라이빙 기술의 빠른 보급과 도시형 NOA 등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능의 상용화가 가속화되면서 관련 사업의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회사의 스마트드라이빙 전 라인업은 대규모 양산 체제를 구축한 상태다. 고연산 성능의 플래그십 플랫폼, 가성비 중심의 메인스트림 플랫폼, 국산 칩 기반 플랫폼이 모두 양산 차량에 탑재되고 있으며, 크로스도메인 융합 원박스(one-box) 솔루션도 이미 양산에 들어갔다. 단일 칩 기반의 콕핏-주행 통합 플랫폼 역시 조만간 대규모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는 성숙한 제품 경쟁력과 대규모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유명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스마트드라이빙 도메인컨트롤러 제품을 이미 대량 납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드웨어 플랫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시스템 통합을 아우르는 풀스택 보조주행 솔루션과 콕핏-주행 융합 풀스택 솔루션도 처음으로 선보이며 서비스 체계를 더욱 완성했다고 밝혔다.

해외 사업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와 지역에 16개 해외 거점을 구축했다. 현재 폭스바겐, 마쓰다, 스코다, 렉서스, 르노, 스즈키, 프로톤,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신규 프로젝트 주문을 확보한 상태다.

스페인 스마트공장 건설 프로젝트는 2025년 상량을 마쳤으며, 향후 양산 체제에 들어가면 유럽 시장 내 공급 능력과 서비스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이는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의 기반이 되는 동시에, 중국 자동차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는 교두보 역할도 할 것으로 평가했다. 회사는 국내외 우량 고객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면서 고객군이 더욱 다변화되고 구조 역시 한층 균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봇 사업은 특히 주목된다. 덕새서위는 로봇용 지능형 베이스 플랫폼 'AICube'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차량용 등급 기술을 이전해 만든 고성능 AI 연산 터미널로, 로봇에 핵심 연산 능력과 알고리즘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조, 스마트홈, 차량 연계 확장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동차 전장 분야의 핵심 역량을 범용 로봇 영역으로 효율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다수의 체화지능 기업과 심화 협력 및 사업화 논의를 추진 중이며, 로봇 도메인컨트롤러 프로젝트의 지정 수주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련 제품은 2026년 양산 인도가 예정돼 있으며, 이를 계기로 회사의 도메인 제어 기술 역량을 체화지능이라는 신흥 트랙으로 빠르게 확장해 스마트 분야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무인차 분야에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덕새서위는 차량용 등급 저속 무인차 브랜드 '촨싱즈위안(川行致遠)'을 선보이고, S6 시리즈 플랫폼 제품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차량용 등급 개발 기준과 지능형 제어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물류, 도시 배송, 콜드체인 운송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포괄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말단 물류의 '라스트 마일'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현장 데이터가 다시 스마트드라이빙 알고리즘 고도화에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사진
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