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서구는 오는 3월부터 골목상권과 주민의 나눔을 연결하는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쿠폰 시즌2'는 착한가게에서 사용된 착한쿠폰 금액의 3%를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해 다시 돌봄이웃 지원에 활용하는 정책이다.

현재 서구에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1678개소에 이르며 이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총 4억7056여 만원의 복지기금이 조성됐다.
착한쿠폰은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제 수단으로 돌봄이웃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매년 3500명에게 총 3억5000만원 규모로 발행되고 있다.
쿠폰 가맹점은 음식점·카페·의료기관 등 생활 밀착 업종 408개소가 참여중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착한쿠폰 시즌2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나눔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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