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시흥시 능곡동의 한 식당 주방에서 화재가 10일 오전 7시 19분경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7시 19분 화재 신고가 접수된 후 장비 9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했으며 대원들이 출동 중이던 7시 22분경에는 이미 불이 식당 관계자들에 의해 스스로 진화된 상황이었다. 또한 내부에 있던 인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를 완료했다.
소방대는 7시 25분 현장에 도착한 후 내부 진입을 실시하고 추가 화재 위험 여부를 점검했으며 오전 7시 28분경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
이 화재로 인해 약 3평의 공간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