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6일 오전 8시 33분쯤 대전 유성구 봉명동 한 호텔 철거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근로자 A씨가 머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A씨는 유압 크레인에 장착된 압쇄기를 붙잡고 보조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에서 탈락된 압쇄기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충격으로 A씨는 약 3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