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장윤주·한혜진 소속사로 잘 알려진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6일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을 달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팀은 이날 오전 9시49분 기준 기준 공모가(8500원) 대비 300%(2만5500원) 상승한 3만4000원을 기록했다.

에스팀은 모델·인플루언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브랜드 마케팅과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모델 장윤주·한혜진 등이 소속된 국내 대표 모델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향후 패션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콘텐츠 IP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팀은 앞서 지난 9~13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335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참여 기관의 99%가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하면서 공모가는 희망범위(7000~8500원)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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