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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월마트 지원 받는 폰페, 상장으로 기업가치 15조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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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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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마트 후원 폰페가 4일 소식통 통해 90억~105억 달러 기업가치 목표 IPO 추진 밝혔다.
  • 이번 IPO로 9억~10억5000만 달러 조달 전망이며 월마트는 지분 12% 매각하고 타이거 글로벌·MS는 전량 매각한다.
  • 폰페는 6억5000만 사용자 보유하나 수익성 낮아 2025년 반기 손실 확대됐고 4월 상장 목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4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월마트가 후원하는 인도 대표 핀테크 기업 폰페(PhonePe)가 90억~105억 달러(약 13조 2129억~15조 4150억 원) 사이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상장을 추진 중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이 밝혔다.

폰페가 이번 IPO를 통해 9억~10억 5000만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희망가 밴드의 최상단으로 상장하더라도 기업 가치는 폰페가 지난 2023년 비공개 시장에서 1억 달러를 투자받을 당시 인정받았던 120억 달러의 가치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IPO 서류에 따르면, 대주주인 월마트는 이번 IPO에서 보유 지분의 약 12%를 매각할 예정이며, 타이거 글로벌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분 전량을 매각하고 엑시트(투자 회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월마트와 타이거 글로벌, MS는 이번 공모에서 약 5070만 주를 매각할 예정이며, 폰페 측에서 발행하는 신주는 없다.

인도에서 구글페이, 페이티엠(Paytm)과 경쟁하는 폰페는 지난해 9월 IPO를 신청했으며 오는 4월까지 상장 절차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중동 분쟁 여파 등 자본 시장 상황에 따라 세부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폰페와 월마트, 타이거 글로벌, MS는 논평 요청에 즉시 답변하지 않았다.

폰페의 상장은 2021년 약 200억 달러 가치로 상장했던 페이티엠에 이어 인도 역대 두 번째 규모의 핀테크 IPO가 될 전망이다. 현재 페이티엠의 시가총액은 71억 달러 수준이다.

[아메다바드 로이터=뉴스핌] 2024년 2월 5일, 인도 아메다바드의 한 식료품점 계산대에 디지털 결제 업체 폰페(PhonePe)와 페이티엠(Paytm)의 QR 코드가 놓여 있다.

◆ 수익 창출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해

힌디어로 '통화 중'을 의미하는 폰페는 6억 5000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지난 1월에는 인도 통합결제인터페이스(UPI) 전체 거래량(217억 건) 중 절반에 가까운 100억 건을 처리했다.

그러나 인도의 결제 사업은 수익성이 매우 낮은 사업이다. 인도 정부가 디지털 결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UPI를 도입하면서 즉시 결제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 부과를 금지했기 때문이다.

IPO 서류에 따르면, 폰페의 2025년 9월 말 기준 반기(2025년 4~9월)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391억 8000만 루피를 기록했으나, 손실은 144억 4000만 루피(약 1억 5800만 달러)로 전년(120억 3000만 루피) 대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전 로드쇼에서 회사 경영진을 만난 펀드 매니저들은 "핀테크 부문에 대한 기대감이 식었고, 폰페가 방대한 사용자 기반을 통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이 폰페가 지난 투자 유치 때만큼의 몸값을 인정받지 못하는 핵심 이유이기도 하다.

한 매니저는 "활성 사용자 증가세가 예전 같지 않아 결국 추가 서비스를 판매(업셀링)해야 하는데, 그 결과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또한 현재 인도의 핀테크 시장이 과포화 상태이며, 업체 간 차별화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고 또 다른 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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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클로드 페이블 5' 출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자사 미토스(Mythos)급 AI 모델의 일반 공개 버전을 출시했다. 지난 4월 출시 직후 AI가 인간을 향한 사이버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충격을 준 후 안전장치가 강화된 버전이다. 앤스로픽은 9일(현지시간) 미토스급 AI 모델의 공개 버전인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사이버보안 같은 위험 분야에서의 사용은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4월 미토스 프리뷰 출시가 소프트웨어 결함을 찾아내는 능력으로 전 세계에 충격파를 보낸 지 두 달 만이다. 당시 미토스 프리뷰는 인기 소프트웨어들에서 수천 건의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이러한 능력은 보안 강화에 활용될 수 있지만, 사용자 의도에 따라 곧바로 강력한 사이버 무기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앤스로픽이 이날 공개한 클로드 페이블 5는 광범위한 사용을 위해 만든 가장 강력한 모델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분석에서의 성능이 강조됐다.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앤스로픽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앤스로픽은 공식 발표문에서 "클로드 페이블 5는 일반 사용을 위해 안전하게 만들어진 미토스급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앤스로픽의 기업 고객과 유료 가입자가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사이버보안과 생물학을 포함한 특정 고위험 분야에서 응답을 차단하는 새 안전장치 덕분에 광범위한 출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앤스로픽은 같은 날 가드레일이 제거된 '클로드 미토스 5(Claude Mythos 5)'도 함께 출시했다. 다만 이 모델은 소규모 사이버 방어 인프라 제공업체들을 대상으로만 출시된다. 회사는 클로드 미토스 5를 초기에 미 정부와 협력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에 접근 권한이 있던 사용자들은 새 클로드 미토스 5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회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광범위한 신뢰 접근 프로그램(Trusted Access Program)을 통해 클로드 미토스 5의 접근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로드 페이블 5는 앤스로픽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사업설명서를 비공개 신청했다고 발표한 지 수일 만에 나왔다.  앤스로픽은 지난해 약 100억 달러의 연간 매출에서 5월에는 매출 런레이트가 47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9650억 달러 기업 가치로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면서 3월 말 8520억 달러로 평가된 주요 경쟁사 오픈AI를 추월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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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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