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화 촉진·사고 예방 현장교육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이달부터 농기계 순회수리와 현장이용기술교육을 작년보다 10회 늘려 80회 운영하며 영농철 농가 부담을 줄인다.

군은 본격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 여건이 열악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순회수리교육과 사고 예방 현장이용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순회수리교육은 주 3회(월·화·목) 총 80개 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리기·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 수리를 중점으로 부속품 대금 3만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수리와 함께 자가 정비 요령·보관관리 교육도 병행한다.
현장이용기술교육은 주 2회(수·금)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굴착기·트랙터·여성농업인(관리기) 과정 위주로 운영하며 기계화 촉진과 노동력 절감을 도모한다. 농기계 도로교통법규·안전운행 교육도 강화해 사고 예방에 주력한다.
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주민 호응이 높아 작년 대비 10회 확대한 80회 운영"이라며 "트랙터·여성농업인 교육을 내실화해 안전 영농과 작업 생력화·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