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교육훈련 콘텐츠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운영기관 22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운영 5년차에 접어든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는 원격훈련 수강 플랫폼을 통해 훈련생에게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구독형 훈련 제도다.
공단은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를 통해 최소 4개월 이상의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기존 단발성 교육훈련 방식 탈피 ▲훈련생의 선택권 및 자율성 확대 ▲중소기업에 다양한 최신 교육훈련 콘텐츠 지속적 공급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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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훈련기관 수는 지난해 20곳에서 2곳 늘어났다.
공단은 산업별 특화 콘텐츠를 보유한 특화형 훈련기관을 별도 선정해 맞춤형 교육훈련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 15시간 이상 수강한 근로자 1인당 14만원 상당의 훈련비를 받을 수 있다.
김규석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직업능력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겠다"며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