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 혜택 제공 지역 발전 기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성실납세자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세 성실납부자 자긍심을 높이고 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성실납세자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해 법인 3억 원, 개인 500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 이력 없는 납세자를 선정했다.
선정자는 한화엔진, 세방전지, 지엠비코리아 3개 기업과 동부회센타 박희선 대표, 기아오토규 진해서비스 김환태 대표다. 감사패 외에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징수유예 시 담보 완화, 시 행사 초청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속 성실 납부에 감사드린다"며 "납부 세금을 시민 복지, 청년 일자리, 지역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