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80대 남성이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8시 59분쯤 광주 동구 광산동 아시아문화전당 인근에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A씨는 전당 내 문화창조원 인근에서 20여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의식이 없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지병을 앓고 있었고 복잡한 가정사 문제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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