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27일 '새만금 투자협약식' 참석…첨단산업 투자로 미래도시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만금, 수소기반 AI 미래도시로 육성
수소·AI 융합 산업 생태계 청사진 살핀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새만금 로봇·수소·인공지능(AI)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대규모 첨단 산업 투자를 통한 새만금 미래 도시 조성 비전을 밝힌다. 기업의 투자에 정부가 규제를 혁파하고 지원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전망이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전라북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리는 투자 협약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봇, 수소, AI 산업을 집적하는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을 첨단 산업 거점이자 수소 기반 AI 미래 도시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상징적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행사에는 정부, 국회, 지자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국가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하기 전 행사장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첨단로봇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청와대]

투자 협약식은 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 보고, 기업 투자 계획 발표, 투자 협약 서명식 순으로 진행된다. 협약식에는 행사를 주관한 국토교통부 및 새만금개발청과, 투자 협약에 참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 현대차그룹이 새만금 투자와 정부 지원에 관한 상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 부스를 시찰하며 수소 사회 모형,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기술 전시물을 둘러본다. 또한 청정 수소 생산·운송·활용 인프라와 AI 시티 구현 구상을 담은 미래 도시 디오라마를 통해 새만금에 조성될 수소·AI 융합 산업 생태계의 청사진을 살펴본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번 투자가 기업의 지역 진출을 이끄는 최고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할 것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할 것이며, 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와 행정 지원의 문턱을 파격적으로 낮추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물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새로운 산업 모델을 구현할 혁신적 실험장이 될 것이며, 재생 에너지와 수소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통해 새만금이 명실상부한 미래 청정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과거 식량 생산을 위해 간척되었던 새만금에 이제는 AI 데이터 센터가 들어서면 데이터 기반으로 학습된 로봇이 주민들의 일상과 산업 현장을 지원하는 미래 첨단 도시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며 "새만금이 산업과 기술, 삶의 방식이 함께 진화하는 상징적인 미래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번 투자 협약식이 새만금을 로봇·수소·AI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어 대한민국 신산업 혁신의 상징적 모델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