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봄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군은 봄 축제와 행사, 해빙기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산불로 인한 산림·인근 지역 피해 위험, 절개지·축대 붕괴 위험, 등·하굣길과 놀이터, 학원 주변의 어린이 안전 취약지, 봄철 행사장 내 인파 밀집이나 전기·가스 사고 위험 등이다.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사이트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집중신고 바로가기'와 '퀵메뉴'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빠른 접수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과 해빙기 사고, 어린이 안전 등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대형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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