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등 150건 발의..."검증된 실력으로 중단 없는 광명 발전 이끌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하고 제12대 경기도의원 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26일 최면 경기도의원실에 따르면 최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총 396억 원 규모의 도비를 광명시에 투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예산 확보 내역으로는 ▲광명 스피돔 복합문화공간 조성(140억 원)▲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예산(233억 2600만 원)▲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162억 85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설립(20억 원),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조성(10억 원) 등 생활 밀착형 예산을 대거 확보하며 민생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입법 활동 분야에서도 대표발의 12건, 공동발의 148건 등 총 150건의 안건 처리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주요 입법 성과로는 '청소년 도박·마약 중독 예방 패키지 조례'를 제정해 청소년 중독 문제를 교육 정책의 핵심 의제로 격상시켰으며, 도의회 사상 최초로 예비비 지출 '불승인' 결정을 이끌어내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도 수행했다.
이러한 공로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수여 및 2년 연속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 의원은 의정보고서를 통해 "시민들께서 위임해주신 권한으로 광명의 현안 해결과 아이들의 미래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더 큰 광명을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광명 스피돔 복합문화공간 조성 마무리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 후속 대책 마련 ▲재개발 현장 밀착 관리 등을 제시하며 "청년의 패기와 재선의 노련함을 더해 광명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최민 경기도의원이 걸어온 길
▲(현)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광명2) ▲(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기획수석부대표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정책위 부의장 ▲(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행정학 석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경기도의회 우수의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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