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이 세계·국내 판매 1위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의 APAC(아시아·태평양 권역) 앰버서더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26일 밝혔다.
엔하이픈의 글로벌 영향력과 에너제틱한 매력이 앰버서더 발탁의 배경이 됐다. 브랜드 측 담당자는 "무대 위의 에너지와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보여주는 엔하이픈의 이미지는 리스테린이 강조하는 '데일리 구강 루틴' 메시지와 잘 맞닿아 있다"라고 설명했다.

엔하이픈은 리스테린과 함께 구강 케어의 습관화를 돕는 새로운 캠페인 '투 두 리스트, 투 두 리스테린!'(TO DO LIST, TO DO LISTERINE!)을 펼친다. 이들은 APAC 각 국가/지역의 특성에 맞춰 MZ세대의 일상에 양치와 구강청결제의 균형 잡힌 관리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TV 광고를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신규 광고 영상에는 엔하이픈이 운동, 스타일링, 식단 관리 등 '하루의 투 두 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장면이 담겼다. 멤버들은 마지막 할 일로 '입속 케어'를 체크하며 자연스레 구강 세정을 제안한다. 7인 7색의 청량한 비주얼과 당찬 태도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상쾌한 자신감을 선사한다.
엔하이픈은 음악을 넘어 사회 다양한 분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연결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지난달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 발매를 맞아 한국, 일본 적십자사와 진행한 헌혈 캠페인은 약 1만명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들의 곡 '샤우트 아웃'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됐고, 멤버 성훈은 성화 봉송 주자로 활약하며 스포츠와 K-팝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