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두피·모발 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닥터스칼프(대표 정효준)가 '2026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에서 두피 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 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며,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본 시상은 소비자의 선택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닥터스칼프는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평가원은 이번 심사에서 닥터스칼프가 18년간 축적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베이스와 이를 기반으로 정립한 '두피 상태 분석-개인별 맞춤 관리-홈케어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두피 관리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다.
특히, 일시적인 마케팅이나 트렌드에 의존하기보다 소비자 경험의 축적과 실제적인 두피 환경 개선 결과에 집중하며 두피 케어 산업의 표준화를 이끌어 온 점이 소비자 신뢰도 부문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닥터스칼프는 2007년 설립 이후 '관리의 기준을 만들자'는 철학을 고수해 왔다. 현재 국내외 360여 개의 두피 케어 센터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스칼프(K-Scalp)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케어 기술과 고기능성 제품군을 결합해 탈모 및 두피 문제의 원인별 정밀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고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가 자신의 두피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장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도 혁신성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닥터스칼프 정효준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난 18년 동안 오직 두피 건강만을 위해 연구와 기술 발전에 매진해 온 노력이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두피 관리가 특별한 선택이 아닌 일상적인 건강 습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기준을 만들어 가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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