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B2B(기업간거래) SW 선도기업 아이퀘스트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436억원, 영업이익 43억원, 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 7%, 영업이익 25%, 순이익 39%가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성장은 AI 기반 솔루션 제품들의 매출 증가와 주력제품의 고객 사용율 상승, 공공시장 진출에 따른 시장 다변화,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한 이익 상승, 자회사 실적 개선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얼마에요ERP'의 견조한 성장세를 필두로 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서비스 또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장에 기여했다.
회사는 2026년에도 AI 고도화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대와 산업별 특화 솔루션 출시,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 투자 및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나서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퀘스트는 올해도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배당기준일은 3월25일이며 보통주 1주당 70원, 배당금 총액은 14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상향했다고 공시했다. 배당 정책은 회사의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실적 성장과 견조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주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라고 언급했다.
박원일 대표는 "고객 중심 서비스의 고도화와 AI 기술 투자 확대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