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HD현대삼호,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2000만 원 구매 약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남도청서 협약식…"성공개최 힘 보탤 것"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HD현대삼호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2000만원 상당을 구매하기로 약정하며 지역 대표 해양행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24일 도청 VIP실에서 HD현대삼호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기홍 전략산업국장, 박영채 해양수산국장, 김종기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사무총장, 배재석 HD현대삼호 상무 등이 약정식에 참석했다.

HD현대삼호,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2000만원 구매 약정. [사진=조은정 기자] 2026.02.24 ej7648@newspim.com

HD현대삼호는 이번 약정을 통해 도내 대표 조선기업으로서 박람회 홍보와 참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여수시 외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이 입장권 구매 약정에 참여한 첫 사례로, 여수 중심에서 전남 전역으로 확산되는 기업 참여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국내외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개최된다.

김재을 사장은 " "입장권 구매약정은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제행사 성공에 기여하기 위한 동반 협력의 상징"이라며 "박람회 홍보와 준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황기연 부지사는 "여수시를 넘어 전남도 내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관심과 참여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HD현대삼호의 참여를 계기로 여수시–전라남도–전국 단위로 참여 분위기를 점진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는 이번 관외 기업의 첫 구매 약정을 계기로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 경제단체 등으로 참여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 단위 확산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