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모니터링·AI 이상 탐지 기능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엑셈은 경상남도에 AI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exemONE)'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능형 행정정보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는 엑셈원을 활용해 방대한 행정 정보가 저장된 데이터베이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엑셈원은 오라클 등 이기종 데이터베이스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과 응답 지연 쿼리 추이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요구에 따라 대시보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엑셈원에는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AI 어시스턴트와 AI 기반 이상 탐지 기능이 포함됐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AI 어시스턴트는 텍스트와 그래프, 차트 등으로 답변을 제공하며, 정상 범위를 벗어난 성능 지표가 파악되면 이상 탐지 알람을 제공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도입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장애 예방 등 행정 정보 시스템 운영 기반을 마련, 하드웨어 교체 주기 연장과 장비 증설 수요 축소를 통한 운영 비용 절감을 기대했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올해부터 1등급 및 2등급 시스템 대상으로 범정부 정보시스템 예방 점검 체계가 의무화됨에 따라 여러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엑셈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며 "대국민 디지털 행정 서비스 중단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엑셈 솔루션의 AI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 맞춤형으로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