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3일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올해 주요 현안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청사에서 열린 월간업무보고회에서 "예산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예산이 필요할 경우 추경과 예비비를 적극 활용하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부서는 주민 건의 과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라"며 "3월부터 본격화되는 공사는 공정별 관리 철저와 함께 도시 전체의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청주의 20년 비전을 제시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해빙기 시설 점검과 봄철 공원·체육시설 사전 점검을 지시하며 "저출산 대응 정책 홍보를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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