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투자와 1109명 고용 창출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녕군은 23일 경남도청에서 엘엠에이티와 대합일반산업단지 내 220억원 규모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도내 8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합동 협약으로 총 3조3055억원 투자와 1109명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김해시 본사 엘엠에이티는 고기능성 알루미늄 소재 부품 전문기업이다. 연속주조, 정밀 압출·인발성형, 열처리 기술로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소재를 생산한다.
이번 투자는 전기차 산업 성장에 맞춘 생산 역량 강화다. 대합면 공장 증설로 전기차 배터리 팩·셀, 샤시모듈용 소재를 양산할 예정이다.
엘엠에이티는 과거 경영난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세일즈앤리스백 프로그램으로 극복했다. 이번은 캠코 소유 공장 재매입, 증축, 설비투자를 포함한 재도약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은 기업 체질 개선과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전략 투자"라며 "지역 산업 고도화와 양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