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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단양 산불, 치매 증상 80대 방화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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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2월 23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단양 산불, 치매 증상 80대 방화 혐의로 입건

충북 단양경찰서는 단양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치매 증세가 있는 80대 남성 A씨를 산림보호법 및 산림재난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마을 인근 야산에서 논·밭두렁을 태우려다 불길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주변 산으로 번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의성 여부와 함께, 가족·주변인의 관리 소홀 등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군포 전원장치 제조공장서 30대 작업자 설비 깔려 사망…경찰 수사

경기 군포시 한 전원장치 제조공장에서 30대 작업자 A씨가 설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원장치 패널 설비를 트럭으로 옮기던 중 설비가 떨어지면서 그 아래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와 동료 진술을 토대로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자를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신호위반 21톤 화물차, 승용차 들이받아 2명 사망…경찰 조사

전남 지역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21톤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승용차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조수석 40대 남성은 중상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속 여부를 조사하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국·필리핀에 콜센터 둔 보이스피싱 조직, 76명 무더기 검거

경찰은 중국·필리핀 등에 콜센터를 둔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해 조직원 76명을 무더기로 검거하고, 이 가운데 11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조직은 국내 피해자들에게 금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해 수십억 원대 피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와 해외에 남아 있는 공범들을 계속 추적하기로 했습니다.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 계속…소방청 국가소방동원령 발동

경남 함양 일대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자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동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일출과 동시에 헬기 50여 대와 소방인력 수백 명이 투입돼 불길을 막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마을과 주요 시설로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며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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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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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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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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