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은 차세대 시스템인 'KFSI 종합정보시스템'을 2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4년 5월 착수 후 약 21개월간의 개발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쳤다. 수행사인 (주)GS ITM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ERP, 클라우드, 등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 완성도를 높였다.

새로운 시스템의 핵심은 이용 목적에 따른 사이트 이원화다. 기관 소식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공식 홈페이지'와 교육 신청 및 시험 접수를 전담하는 '소방안전24'로 분리해 운영된다.
특히 '소방안전24'는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 일정을 우선 안내하며 PC와 모바일 구분 없이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환경을 갖췄다.
교육생들을 위한 스마트 운영 환경도 대폭 강화됐다.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QR 기반 출석체크, 실시간 출결 현황 확인, 강의실 좌석 확인 및 변경, 외출 신청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고객관리부 장세만 부장은 "이번 신규 시스템은 페이퍼리스 기반의 업무 환경 강화와 민원인 및 교육생의 이용 편의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구축됐다"며 "지난 1월부터 실시한 전 직원 교육과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의 개선 요구사항을 면밀히 반영한 만큼, 정식 오픈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