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한채훈 의왕시의원 "지방선거 100일, 시의 미래 10년 결정할 골든타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왕시 미래 10년 결정할 정책 전환
분산 에너지와 IT 산업 유치 강조
에너지 자립과 청년 복지 구조 제안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시점에서 한채훈 의왕시의원이 경기 의왕시의 향후 10년을 결정할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 [사진=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2일 발표한 기고문을 통해 "지금 의왕은 화려한 조감도와 수치 뒤에 가려진 시민들의 진짜 삶에 주목해야 한다"며, "익숙한 어제와 결별하고 준비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리더십의 변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우선 의왕시의 성장 동력을 토건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아파트 건설과 도로 확충에 치중했던 성장 방식을 지적하며,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과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등 첨단 IT 산업 유치를 통해 자족 도시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자립을 통해 기업 비용을 낮추고, 그 수익을 청년 주거와 복지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젊은 경제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 행정 시스템의 혁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한 의원은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 논란 등 최근 발생한 지역 내 갈등의 원인을 소통 부재로 진단했다.

그는 "행정의 권위는 시장의 목소리가 클 때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때 완성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낮은 자세로 작은 조례 하나에도 시민의 삶을 바꾸는 효능감을 담아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급증하는 젊은 층 인구와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춘 체감형 정책도 제안했다. 내손·청계·오전·고천·부곡동 등 대규모 입주 지역의 보육 및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선 실질적인 콘텐츠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 의원은 ▲AI 시대에 걸맞은 진로교육 콘텐츠 도입 ▲전세사기 걱정 없는 주거 안전망 확보 ▲촘촘한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등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정체된 의왕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 전체를 혁신할 강력한 동력을 찾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100일의 시간은 의왕의 10년을 결정할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