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잔디 생육과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6곳을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휴장 대상지는 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 신니 파크골프장 등 6곳이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잔디 보식과 배수 정비, 코스 정비, 시비(비료 공급), 병해충 방제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와 시설물 보수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휴면기를 거친 잔디의 생육을 돕고, 이용객 증가로 훼손된 코스를 복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정비 작업을 마친 후 오는 5월 1일부터 각 파크골프장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최상의 잔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이 시기에 휴장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