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직접 추천한 관광지·체험으로 완성도 높여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봄철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울릉군과 협력해 만든 울릉도 여행상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28일부터 6월 말까지 매일 출발하는 4일 일정으로 삼일절 연휴도 포함돼 있어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날 오후 7시에 방송을 시작하며, TV방송 및 모바일앱을 통해 지속해서 판매될 예정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울릉군과 공동 개발한 상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올해 울릉군이 직접 추천한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7만명의 고객이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통해 울릉도 여행 상담을 신청했으며, 이 중 1만명 이상이 실제 울릉도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고객들은 포항에서 출발하는 1박 크루즈를 이용해 울릉도로 떠나며 독도와 관음도,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해중전망대, 나리분지 등 핵심 명소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다.
일정에는 울릉도 일주 유람선, 모노레일, 섬백리향 향수 만들기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포함돼 있으며 산채정식과 홍합따개비밥, 엉겅퀴해장국 등 울릉도의 대표 음식도 모두 맛볼 수 있다.
가격은 가이드 경비 및 여행자 보험 포함 1인 기준 4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정성진 신세계라이브쇼핑 무형팀 팀장은 "앞으로도 울릉군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이 만족하는 상품을 함께 만들고 울릉도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