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차기 충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13~14일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무선 가상번호100%, 자동응답(ARS)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4%포인트, 성·연령·지역별 가중 부여(2025년 12월말 행안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응답률 7.3%)에 따르면 신 예비후보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 22.7%를 기록했고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4.9%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만 봤을 때 신 후보의 지지율은 37.7%로, 노 전 실장(19.9%)의 두 배에 달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신 후보는 김영환 현 충북지사(국민의힘)를 43.9% 대 29.2%로 14.7%포인트 차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건에서 노 전 실장은 김 지사와의 대결에서 10.4%포인트 앞섰다.
연령별로는 40대(60.1%)와 50대(49.1%) 지지세가 높았으며, 중도층에서도 48.9%를 보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