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촛불혁명, 빛의 혁명의 K-민주주의를 이뤄낸 대한국민이 써 내려가는 새 역사"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시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과 이재명 대통령의 소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누가 민주주의의 길을 물으면 눈을 들어 대한국민을 보게 하라"고 했다.

이 대통령도 지난 18일 오후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와 파블로 오냐테 스페인 발렌시아 대학 교수, 데이비드 패럴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교수, 아줄 아구이알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학 교수 전·현직 정치학회 회장 4명은 평화 집회에 나서 비상계엄을 저지한 대한민국 시민(Citizen Collective)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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