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메시지 카드 동봉 가족친화 경영 실천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하림은 입학 예정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대상자는 본사와 외부 사업장 근무 직원 54명의 자녀 55명이다.
이번 행사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식은 본사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호석 대표이사와 생산·관리 부문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에게는 각 가정과 사업장으로 선물을 배송했다.
입학 선물 꾸러미는 노트·연필·색연필·크레파스 등 학용품 종합세트와 인형 꽃다발로 구성됐다. 특히 정호석 대표의 축하 메시지 카드가 동봉돼 의미를 더했다.
정 대표는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자 부모에게는 사랑과 정성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라며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며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선물과 대표의 격려 메시지에 감사하다"며 "회사의 세심한 배려를 느꼈다"고 말했다.
하림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성장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자녀 학자금 지원, 경조사 지원, 휴양시설 지원, 의료비 할인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