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다음달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총 20곳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대상 사업장에 비산먼지 자체점검표와 준수사항 안내문을 사전 발송해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이행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상황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은희 세종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