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에 위치한 세명대학교 간호학과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 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116명 전원이 합격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16명은 전원 합격 통보를 받으며 전문직 간호사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세명대학교 간호학과는 그간 전문 간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 내실화에 힘써왔다.
학과 측은 이번 전원 합격의 주요 요인으로 ▲책임지도교수제를 통한 학생별 밀착 지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모의고사 시행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독립적 학습 공간 제공 등을 꼽았다.
교수진과 학생, 대학 본부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국가시험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가 100%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서예지 간호학과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전문 간호사를 배출하기 위해 교육 혁신과 지원 등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