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미사용 전자기기 700여 대 배출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본사 로비에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해 장기간 보관해 온 폐전자제품을 기부했다. 회사 차원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배출했다.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수거부터 파쇄, 유가금속과 희토류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환경경영 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도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폐기물 감축 사례 공모전을 통해 이문동 재개발 현장의 폐기물 종류별 색상 관리 체계와 김해 토목공사 현장의 슬러지 전용 보관함 운영 등 우수 사례를 발굴했다. 향후 이런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본사 차원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임직원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화하기 위한 환경 조성이라는 설명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ESG 캠페인을 통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직원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I Q&A]
Q1. HDC현대산업개발이 진행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이번 캠페인은 서울 용산구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해 장기간 보관한 폐전자제품을 기부하고, 회사 차원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배출한 행사입니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의식을 임직원 전체로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Q2.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건설업계 최초라는 점이 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가요?
A.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폐전자제품의 수거·파쇄·유가금속과 희토류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Q3. 건설 현장에서는 어떤 환경관리 노력이 이뤄지고 있나요?
A. 회사는 '건설폐기물 감축 사례 공모전'을 통해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발굴했습니다. 이문동 재개발 현장은 폐기물 종류별 색상 관리체계를, 김해 토목공사 현장은 슬러지 전용 보관함을 운영하며 폐기물 감축에 기여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Q4. 본사 차원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실천 활동은 무엇인가요?
A.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임직원 편의를 위해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화하기 위한 노력이자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입니다.
Q5. 앞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ESG 경영을 어떻게 강화할 계획인가요?
A.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프로그램을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방침입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