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취약계층 서비스 확대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오픈뱅킹 황금빛 행복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10만 원 이상 이체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은행은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캐시백 30만 원(2명) ▲캐시백 5만 원(10명)을 제공하고, 선착순 2026명에게는 캐시백 1000원을 지급한다.
오픈뱅킹 연동 자금으로 BNK오픈뱅킹 정기예금에 3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조건만 충족하면 자동 응모되며, 경품 지급을 위해 추첨일 기준 마케팅 수신(SMS·PUSH) 동의가 필요하다.
부산은행은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를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이다. 영업점에서 직접 오픈뱅킹 가입과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옥영수 부산은행 개인고객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의 편리함을 폭넓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