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의 적립률을 15%로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
함평군은 3일 군민의 명절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의 적립률(캐시백)을 15%로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적립률 12%, 한도 60만 원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명절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향 폭을 확대했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불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10% 선할인율과 구매 한도 30만 원을 유지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5%가 적립금으로 환급되며 적립금은 다음 결제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환급받은 적립금에는 추가 적립이 적용되지 않는다.
함평군은 향후 예산과 이용 수요를 고려해 지류형 할인율과 모바일형 적립금 환급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