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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②2월 국내외 빅테크 'AI 대전', 해외 대형 기술·제약주 실적 관전포인트, A주 음료∙양돈∙반도체 대장주 홍콩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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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월 2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2월 2일~2월 8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AI 대전'의 달, 국내외 빅테크 잇단 행보 △해외 대형 AI 기술주·제약주 실적발표 △A주 음료∙양돈∙반도체 대장주, 홍콩 상장 등을 꼽았다.

◆ 'AI 대전'의 달, 국내외 빅테크 잇단 행보

2월은 'AI 대전'의 달로, 국내외 빅테크들의 움직임이 잇따를 전망이다.

1. 국내 빅테크 동향

① 텐센트(0700.HK)가 자체 개발한 AI 챗봇 '위안바오(元寶)'는 2월 1일부터 춘절(중국의 음력 설)을 맞아 총 10억 위안 규모의 현금 나눔 이벤트를 시작했다. 1회 훙바오(红包∙붉은 색 봉투에 담아주는 세뱃돈)의 최대 금액은 1만 위안이다.

② 바이두(9888.HK)가 개발한 AI 기반 지식강화 거대언어모델(LLM)인 원신대모형(文心大模型)은 1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5억 위안 규모의 현금 훙바오를 배포할 예정이며, 1회 훙바오의 당첨금 상한선은 1만 위안이다.

③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는 2월에 차세대 AI 모델 'V4'를 공개할 예정이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강력한 프로그래밍 역량을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

④ 춘절 연휴를 전후해 알리바바(9988.HK)는 그룹 산하의 클라우드 사업 전담 자회사인 알리 클라우드(阿裏雲∙알리윈)가 자체 개발한 개인용 AI 어시스턴트 첸원(千問∙Qwen∙큐원) 3.5 모델을,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字節跳動)는 자체 개발한 AI 어시스턴트 '더우바오(豆包)' 2.0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2. 해외 빅테크 동향

1. 일론 머스크는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엑스AI(xAI)의 AI챗봇 '그록(Grok)'이 2월에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 오픈AI(OpenAI)는 AI챗봇 '챗GPT'에 광고를 도입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2월부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3. 애플(AAPL.US)은 2월에 구글 제미나이(Gemini)로 구동되는 더욱 개인화된 시리(Siri)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텐센트(0700.HK), 바이두(9888.HK), 알리바바(9988.HK), 애플(AAPL)

[AI 일러스트= 배상희 기자]

◆ 해외 대형 AI 기술주·제약주 실적발표 

1. 미국 증시 상장사의 실적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주 구글, 아마존, 어드밴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MD) 등 AI 산업체인 관련 초대형 기술주들이 실적 공개를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과 아마존의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 지이다. AMD는 주가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될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2. 제약주의 경우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의 실적 발표를 통해 비만 치료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팔릴 수 있는지를 말해주는 수요의 한계치와 두 기업 중 더 큰 시장 우위를 보유한 기업이 누구인 지 경쟁 구도를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구글(GOOGL), 아마존(AMZN), AMD(AMD), 일라이 릴리(LLY), 노보 노디스크(NVO)

◆ A주 음료∙양돈∙반도체 대장주, 홍콩 상장

1. 3일 중국 대표 에너지드링크 제조업체 둥펑음료(東鵬飲料 605499.SH)가 홍콩증시에 정식 상장한다.

둥펑음료는 앞서 공시를 통해 1월 26~29일 청약을 진행하고,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4088만9900주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홍콩 공모가 10%, 국제 공모가 90%를 차지한다. 15%의 초과배정옵션(그린슈)을 포함하며, 공모가 상단은 주당 248 홍콩달러(HKD)다.

2. 6일 중국 최대 양돈기업 목원식품(牧原食品·MUYUAN 002714.SZ)이 홍콩증시에 상장한다.

목원식품은 홍콩 주식 공모가 상단을 주당 39 HKD로 제시했으며, 약 2억7400만 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블룸버그 추산에 따르면 조달액은 최대 107억 HKD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 들어 홍콩증시에서 이뤄진 최대 주식발행 규모다.

3. 9일에는 중국 대표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조업체인 몬타지 테크놀로지(瀾起科技∙란치테크∙Montage Technology 688008.SH)가 홍콩증시에 정식 상장한다.

5일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으로 공모가 상단은 주당 106.89 HKD이며, 6590만 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둥펑음료(605499.SH), 목원식품(002714.SZ), 몬타지 테크놀로지(688008.SH)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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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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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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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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