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6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가족 참여형 야간 독서 체험 프로그램 '부엉이 책놀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독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독서활동과 놀이를 결합한 형태로, 매월 시기와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가족이 참여하는 독후 놀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체험 운영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