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29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1분경, 야적장 고철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6명과 경찰 2명 등 인력 28명과 펌프차, 구조차 등 장비 9대를 즉시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10분 만인 오전 10시 31분경 현장에 도착해 곧바로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인명 대피 및 연소 확대 방지 조치를 통해 신고 접수 20분 만인 오전 10시 41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적장 내 고철 더미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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