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29일 오전 화성특례시 향남읍 상신리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에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분경, 안산에서 아산 방향으로 향하던 2차로 도로 갓길에 정차 중이던 렉스턴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1명과 경찰 4명 등 총 35명의 인원과 펌프차, 탱크차 등 장비 11대를 현장에 동원됐다.
불은 현장 도착 6분 만인 오전 11시 20분에 초진되었으며, 신고 접수 24분 만인 오전 11시 28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운전자와 50대 여성 동승자가 불길이 번지기 전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SUV 차량 1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418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차량 소유주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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