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국민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를 적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의정·교육 분야 운영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평가 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였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절감과 재정 효율성 제고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 ▲지역사회 안전 시스템 구축 등 10대 부문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원료 산업 육성, 수소산업 기반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등 시정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돼 대상을 받았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광양시 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행정을 위해 정책 실행력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전 세계 청년 리더십과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목표로 하는 국제 민간단체로 지방정부의 정책 및 행정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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