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 수성구의회,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와 우호 협력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규화 의장 "시찰단 방문 환영…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 노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수성구의회는 21일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 해외시찰단이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증진 및 선진 시설 시찰을 목적으로 수성구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부 남서부에 위치한 이즈미사노시는 인구 약 10만 명의 도시로 간사이국제공항과 인접해 해외 교류가 활발한 곳이다. 수성구와는 지난 2023년 7월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해외시찰단은 츠지나카 타카시 국제전략조사연구위원회 위원장을 필두로 총 12명(시의원 8명, 수행직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번 수성구의회 방문은 2025년 1월 이즈미사노시의회의 첫 내방과 작년 10월 수성구의회의 답방에 이은 재회라는 점에서 양 도시 간의 깊은 신뢰를 확인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 수성구의회는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 해외시찰단 맞이하며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사진=수성구의회]2026.01.21 yrk525@newspim.com

이날 오전, 조규화 의장을 비롯한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의회 로비에서 꽃다발과 박수로 시찰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나눴고,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상호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행정·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인 정책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회 간담회를 마친 후 수성스퀘어 컨벤션홀로 자리를 옮겨 환영 오찬을 함께하며 양 의회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다례와 한복 체험 등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수성여성클럽에서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및 여성정책에서의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일정을 가졌다.

향후 시찰단은 22일에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부산항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지역 개발 및 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체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수성구 청년센터에서 지역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미래 세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뒤 대구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수성구의회 조규화 의장은 "지난해 첫 방문 이후 1년 만에 다시 수성구를 찾아준 이즈미사노시의회 시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두 도시가 짧은 기간 동안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는 우호교류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양 도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