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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제 대응 TF'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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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거점항만·RE100 반도체 공동유치
동부권 전략산업·재정분권 방안 등 논의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는 20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광양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시대 지역 미래 전략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20일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광양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2026.01.20 chadol999@newspim.com

회의에서는 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 항만으로 지정해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이자는 제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인근 순천시가 추진 중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을 광양·순천이 공동 유치해 동부권 첨단산업 벨트를 구축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광양시가 인공지능, 에너지, 문화 분야를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종합 발전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하자는 제안이 이어졌다.​

이날 TF에서는 국세의 지방 이양 확대와 재정 분권 강화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행정통합 논의가 서부권 중심 의사 결정으로 흐를 경우 동부권이 다시 소외될 수 있다며, 재정·권한 분산을 제도화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인 만큼 광양시가 먼저 과제를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북극항로 광양항 지정, RE100 반도체 공동 유치 등 동부권 전략산업 과제를 구체화해 국가 정책화로 이끌 수 있도록 TF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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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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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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