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18억 원을 포함해 도비 3억 8600만 원, 시비 3억 600만 원 등 총 25억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향후 2년간 확보된 재원을 투입해 지역 천연물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천연물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해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시제품 제작부터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사업화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6개 부처가 협력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공동 지원사업이다.
시는 이번 A등급 선정이 시의 천연물 산업 성장 가능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산업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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