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10만 명 가입 목표 설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경남도가 추진 중인 '경남도민연금'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지정 운영기관으로서 가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경상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자체 주도형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BNK경남은행은 영업점 창구와 모바일뱅킹을 통해 경남도민연금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비대면 채널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경우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해 장기 자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5세 미만(1971~1985년생)의 경남도민 가운데 연소득 9352만 원 이하인 경우다. 개인이 IRP 계좌에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8만 원당 2만 원(연 최대 24만 원)의 지원금이 지방비로 적립돼, 10년간 최대 24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희망자는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에서 자격을 확인한 뒤 지정 운영기관 중 하나인 BNK경남은행을 선택해 IRP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경남도가 추진하는 복지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도민들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쉽게 가입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1만 명 모집을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누적 가입자 10만 명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