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전날 군청 산림녹지과 회의실에서 2026년도 산림 분야 사업의 체계적·효율적 추진을 위해 산림자원 분야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군청 공무원 6명과 산림조합 3명, 엔지니어링업체 관계자 8명, 시공업체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해 올해 산림자원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산림자원 분야 사업 추진계획▲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계획▲사업별 주요 지적 사항 공유▲작업 방법 토론 및 건의 사항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산림사업의 주요 지적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군은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중대재해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의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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