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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로 혁신성장 이끌어'…WIS 2026 참가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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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22일(수)부터 3일간 코엑스서 진행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첨단 AX(대규모 인공지능 전환)분야 기업들 참가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내외 AX 및 혁신 기술 분야 450여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 '2026 월드 IT 쇼(이하 WIS 2026)'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한국무역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6개 기관 공동 주관으로 2026년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눈길을 끈다.

[사진=WIS 2026]

'The AI EXPERIENCE(Beyond Tech, Into AIXPERIEN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AI 가치 체인에 있는 국내 대기업과 통신사들을 물론 다양한 로보틱스, 지능형 모빌리티 기업 등 피지컬(Physical) AI 분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디지털 트윈과 첨단 보안 기술 등 AI 시대 필수 기술 기업들도 수요 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최신 비즈니스 모델을 들고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추론 특화 생성형 K-AI 모델과 실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X 기술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양자 컴퓨팅·웨어러블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과 중견·중소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AI로 긴밀히 네트워킹된 스마트 공장 및 스마트 홈 신모델은 물론 최신 SaaS 등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 AI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들도 행사장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WI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위주 시장 리딩 전략과 전 산업 분야의 AI 전환(AX)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 & Digital Intelligence(AI 반도체, 양자 인공지능 포함), △ 로보틱스 & 지능형 모빌리티 등 피지컬 AI △Immersive Spatial Tech(디지털 트윈 등) △ Smart Life & Data Tech(AI 보안 등) 분야의 최신 연구 개발 성과(기술)와 제품들을 주요 전시 품목으로 설정해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WIS 부대 행사로는 '기술 수요·공급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최적 기회로 평가받는 "Business Connecting, Mingling Zone(밍글링존)"이 주목을 받는다. 사전에 비즈니스 니즈(Needs) 분석을 거쳐 혁신 기업, 대·중견·중소기업 간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와 투자 유치 기회를 현장에서 발굴하는 기업 매칭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도 50개사가 2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매칭 성과를 만들었다.

한편, 최근 ICT 시장을 주도하는 분야인 ▲ 국내외 AX 현황, ▲ 최신 AI 추론과 로보틱스, ▲ 자율주행 등 지능형 모빌리티, ▲AI 활용 디지털 헬스 서비스 ▲ 사이버 보안 등의 세션으로 준비되는 '글로벌 ICT 전망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사전 매칭을 통해 초청된 해외 ICT 분야 바이어와 참가 기업 간 현장 1:1 실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무역 협회 주관 '글로벌 ICT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도 준비된다(2025년 679건 상담 진행, 2억 3천만 달러 상담 금액 진행).

이외에도 참가 기업들이 자사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WIS 신기술·신제품 발표회', 참가 기업들의 기술 혁신성을 심사해 수여하는 'WIS 혁신상'과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 등의 시상 행사들도 현장에서 개최되어 수상 기업들의 마케팅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AI와 콘텐츠, 플랫폼이 융합되는 글로벌 엔터테크(EnterTech) 산업을 조망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비즈니스 포럼(Global EnterTech Business Forum)'이 개최된다. 본 포럼은 AI, XR, 메타버스, 스트리밍, 팬덤 플랫폼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글로벌 엔터테크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발표 중심의 컨퍼런스를 넘어, AI 프로덕션 툴 시연, 엔터테크 서비스 데모, 핸즈온 워크숍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WIS 관계자는 "이번 <2026>가 본격적 AI 패러다임 시대를 맞아 우리 기업들이 최신 AX 트렌드를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최신 로보틱스와 모빌리티는 물론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 등 산업·공공 분야의 다양한 AX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 향후 정책 방향을 기업들이 공유할 수 있는 최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국내외 기업들에게 국내 최대 규모 ICT 마켓 플레이스로 역할 할 것"이라며 "국내외 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혁신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사 주관기관들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의 참가 및 기타 문의 사항은 <20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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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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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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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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