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 맞춤형 콜라보 마케팅 눈길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딸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모두투어 협업 프로모션의 당첨자를 초청해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서울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 시즌 대표 메뉴인 딸기 음료와 여행 수요를 결합한 시즌 맞춤형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았다.
더벤티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24일까지 리얼딸기주스, 딸기말차폼라떼, 딸기슈크림라떼, 딸기말랑피치스무디 등 겨울 신메뉴 딸기 음료 4종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적립 후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참여 고객들은 음료 구매만으로 여행상품권 추첨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대표 여행사 모두투어와의 협업을 통해 총 8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경품으로 내걸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겨울철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해 실질적인 체험형 혜택을 제공한 점이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했다는 평가다.
추첨 결과 300만 원 여행상품권 1명, 250만 원 여행상품권 2명 등 총 3명이 당첨됐으며, 더벤티는 당첨자를 서울센터로 초청해 직접 상품권을 전달했다. 해당 이벤트는 딸기 음료 판매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더벤티 관계자는 "신메뉴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과 색다른 이벤트를 통해 더벤티만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