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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세계 상위 10위권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이자 전세계 3대 CIS(CMOS 이미지센서) 공급사인 중국 옴니비전(豪威集團∙하오웨이그룹∙OmniVision 603501.SH/0501.HK, 이전 WillSemi에서 사명 변경됨)이 1월 12일 홍콩증시에 정식 상장하며 A+H(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 반도체주로 거듭났다.
이날 공모가(104.8 HKD) 대비 3.05% 오른 108 홍콩달러(HKD)로 개장한 옴니비전은 오전장을 15.17% 오른 120.7 HKD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515억 HKD까지 올랐다.
옴니비전은 최근 몇 년간 실적이 견조하게 성장했고, 2025년 3개 분기 영업수익(매출)은 217억8300만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2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2%와 35.15% 늘었다.
그 중에서도 이미지센서 솔루션 사업은 옴니비전의 핵심 수익창출원으로 전체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거둔 매출 비중은 각각 68.3%, 74%, 74.7%를 차지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2024년 이미지센서 솔루션 매출 기준으로 옴니비전은 시장 점유율 13.7%로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칩 설계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누적 특허 4761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발한 제품은 스마트폰, 자동차, 의료, 보안 및 신흥 시장(머신비전, 스마트 글래스 및 엣지 AI)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응용되고 있다. 그 중 스마트폰 사업은 프리미엄화 트렌드 속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자동차 및 신흥 시장이 성장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