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한헬스케어 '하니헬멧', 베트남 재활과학 컨퍼런스서 3D 맞춤형 두상교정 기술력 입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 정밀 제작 공정 및 학술 강연으로 현지 의료진 신뢰 확보
아시아 시장 공략 가속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국내 영유아 두상 교정 전문 기업 ㈜한헬스케어는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탄호아(Thanh Hoa) 드래곤 스타일 호텔에서 열린 '2025 베트남 재활과학 컨퍼런스(Vietnam Rehabilitation Science Conference 2025)'에 참가해 자사의 두상 교정 의료기기 '하니헬멧(HANI HELMET)'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전역의 재활의학 전문의와 관계자들이 모인 '2025 베트남 재활과학 컨퍼런스' 개막식 현장 [사진=한헬스케어]

베트남 재활협회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현지 재활의학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치료 지견을 나누는 대규모 학술 행사다. (주)한헬스케어는 베트남 현지 사업제휴 파트너사인 'ATEX'와 공동 참여하여 하니헬멧을 소개하고, 한국의 앞선 의료기기 기술력을 현지에 알렸다.

2025 베트남 재활과학 컨퍼런스'에 마련된 ATEX 전시 부스 [사진=한헬스케어]

이번 컨퍼런스에서 ATEX 측은 공식 세션 발표를 통해 한국 ㈜한헬스케어와의 협업을 공식화하고, 하니헬멧을 베트남 시장에 도입하게 된 배경과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이어 (주)한헬스케어 영업마케팅팀은 한국의 제조사로서 기업 역량과 함께 정밀한 1:1 맞춤형 제작 공정을 소개해 현지 의료진의 높은 신뢰를 이끌어냈다.

(주)한헬스케어 영업마케팅팀 관계자가 현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헬스케어의 기술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헬스케어]

특히 학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영유아 사두증(Plagiocephaly) 및 단두증(Brachycephaly)의 진단과 재활적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해당 세션에서는 두상 변형의 원인과 유형, 그리고 변형 정도에 따른 재활의학적 관점에서의 실질적인 진단을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운영된 전시 부스에는 베트남 전역에서 모인 재활의학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등 의료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하니헬멧의 착용 편의성과 사후 관리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지 도입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도 다수 이루어졌다.

'2025 베트남 재활과학 컨퍼런스'에 마련된 ATEX 전시 부스에서 현지 의료 관계자들에게 하니헬멧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헬스케어]

(주)한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 재활의학계에 하니헬멧의 우수성을 학술적으로 알리고, 현지 파트너인 ATEX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류를 통해 베트남 영유아 두상 관리 시장의 표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니헬멧은 국제 품질 경영 시스템 표준인 ISO 13485:2016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유럽 CE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 규격을 입증 받았다. 하니헬멧은 개인별 두상 형태에 최적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2등급 의료기기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