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오는 12~31일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향후 5년간 총 150조원 규모로 운용되는 정부의 대규모 정책 금융인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도는 5년간 5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민간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대상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활용이 가능한 투자 프로젝트 ▲차세대 전력망(MG), 분산에너지 특구 등 선도사업 ▲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수소·우주·방산·모빌리티 등 첨단전략산업 ▲K-디즈니, 관광·농림·해양수산 등이다.
전남 특화산업과 연계해 민간투자 참여와 수익 창출 구조를 갖추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접수는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전남도 누리집(도정소식→ 고시·공고)에 게시된 제안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한 제안은 실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2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최우수상 · 우수상 · 장려상에 따라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제안은 전남도의 중점 추진 과제로 관리되는 것은 물론, 중앙부처와 금융위원회, 정책금융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국민성장펀드 연계 투자 검토 대상 사업으로 공식 활용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