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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광주·전남 '눈폭탄'에 대설·한파 동시 경보...전국 강추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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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14.3cm 적설…서해안·전라권 시간당 3cm 강설
한파·강풍·풍랑 겹친 삼중고…항공·해상·도로 교통 비상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일요일인 11일 광주·전남 지역에 밤사이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대설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됐다.

이날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오전 7시까지 최심적설량은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지점이 14.3cm로 가장 많았고, 영암 시종 12.3cm, 장흥 유치 11.3cm, 목포 9.5cm, 광양 백운산 8.6cm, 광주 2.7cm를 기록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와 전남 곳곳에 대설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1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한 주택가에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에 5~10㎝, 전남 서부 지역은 최대 15㎝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6.01.11 ej7648@newspim.com

눈은 이날도 이어질 전망이다.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3~8cm, 많은 곳은 10cm 이상, 광주와 전남 내륙에는 1~5cm의 눈이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전남 해안 지역에는 정오까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무안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됐고, 나주·보성·장흥·강진·해남·영암·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흑산도·홍도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강추위도 겹쳤다. 전남 고흥·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영광·목포·진도·흑산도·홍도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14도까지 내려갔고, 내일(12일)까지도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풍에도 유의해야겠다. 서해안과 동해안, 제주도,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와 강원 산지는 90km/h 이상에 달하는 강풍이 예보됐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파고가 5m 이상 치솟는 곳도 예상되며, 항공기와 선박 운항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많은 눈으로 인한 비닐하우스·축사 붕괴, 도로 고립, 교통사고 가능성을 경고하며 산행 자제와 빙판길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12일과 13일에도 중부와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전국적인 기상 악화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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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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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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